개막쇼: 노래가 추억을 깨우다!
공간
주무대
구분
메인 프로그램
일시
10월 7일(수) 19:00~21:30
본문
노래가 추억을 깨우고, 추억이 오늘의 축제가 되다.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시작을 여는 개막쇼는 ‘노래가 추억을 깨운다’는 주제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도시형 내러티브 공연입니다. 단순히 공연을 이어 붙이는 방식이 아닌, 음악을 매개로 과거의 기억에서 오늘을 지나 미래로 향하는 한 편의 공연으로 구성했습니다.
첫 장면은 7080·90년대의 익숙한 명곡으로 시작합니다. DJ의 리믹스와 퍼포먼스를 통해 잠들어 있던 기억을 깨우고, 시민과 내빈이 함께 축제의 문을 엽니다. 이어 힘찬 브라스 밴드의 행진과 연주가 금남로를 가득 채우며 추억 속 노래를 모두의 축제로 확장합니다.
공연은 점차 현재와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크레인 리프트를 활용한 공중 퍼포먼스와 치어리딩, 가수의 무대가 공간의 경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세대를 향한 충장축제의 변화와 도전을 역동적으로 그려냅니다.
마지막은 오랜 시간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YB의 음악으로 완성됩니다. 관객과 출연진 모두가 함께 노래하며 서로 다른 세대의 기억을 하나로 잇고, ‘그 노래를 사랑했나봐’라는 하나의 감정 아래 제23회 충장축제의 첫날을 함께 완성합니다.
그때 내가 사랑했던 노래, 당신이 기억하는 노래, 그리고 오늘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
노래가 기억을 깨우는 순간, 충장의 새로운 추억이 시작됩니다.
MC
출연진


